CE MDR Class III 안면성형용 필러 기술문서 컨설팅 사례 | 멸균 장벽 시스템(SBS) 라벨링

와이즈컴퍼니(주)는 고객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적 요구사항에 맞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CE MDR 인증 준비 시 SBS 라벨링 검토의 중요성

안면성형용 필러 제품의 CE MDR(EU 2017/745) 인증을 준비할 때, 멸균 장벽 시스템(Sterile Barrier System, SBS) 적용과 관련된 라벨링 검토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특히 체내 주입형 의료기기는 다중 포장(Multi-layer Packaging)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포장 단계별로 SBS 심볼을 적절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CE MDR 인증 준비 중 안면성형용 필러 라벨링 검토 사례를 바탕으로, 포장 단계별 SBS 적용의 중요성과 주요 검토 사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포장 단계별 멸균 장벽 시스템(SBS) 적용

CE MDR Annex I 23.3에서는 멸균 포장과 관련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할 정보에 대한 요구사항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 CE MDD(93/42/EEC)에서는 멸균 상태에 대한 기본 정보만 요구되었으나, CE MDR에서는 포장 구조와 멸균 유지 방식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안면성형용 필러는 다중 포장 시스템을 사용하며, CE MDR Annex I 23.3(a)ISO 11607-1에 따라 포장 단계별 SBS 적용 여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포장 구조 해석

실선은 멸균을 유지하는 멸균 장벽 시스템 층을 의미합니다.

점선은 검증된 미생물 차단 장벽이 아닌 보호 포장 층을 의미합니다.

SBS 포장 구조 예시

출처: Sterile Barrier Association (SBA), Guidance Document on Sterile Barrier Systems

포장 단계별 SBS 심볼 적용 기준

① 1차 포장 (Primary Packaging)

  • 제품이 직접 담긴 무균 상태의 포장 (예: 프리필드 시린지, 바이알)
  • 멸균 장벽 시스템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며, 포장 손상 시 멸균 보장 불가
  • ISO 7000-3707 심볼 필수 적용

② 2차 포장 (Secondary Packaging)

  • 1차 포장을 보호하는 추가 포장 (예: 개별 박스, 블리스터 팩)
  • 멸균 장벽 시스템 보호 기능이 있는 경우 ISO 7000-3709 심볼 적용
  • 보호 기능이 없는 경우 SBS 심볼 사용 불가

③ 3차 포장 (Tertiary Packaging)

  • 여러 개의 개별 포장을 담는 운송용 포장 (예: 카톤 박스, 수송용 케이스)
  • 멸균 장벽 또는 보호 기능이 없으므로 SBS 심볼 사용 불가

이처럼 포장 단계에 따라 SBS 심볼 적용 여부가 다르므로, 제조업체는 라벨링 시 이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또한 SBS 심볼은 멸균 방법 심볼과 결합하거나 위치를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SBS 심볼 조합 예시

출처: Sterile Barrier Association (SBA), Guidance Document on Sterile Barrier Systems

SBS 적용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

  • 1차 포장에 SBS 심볼 필수 적용 여부 확인
  • 2차 및 3차 포장의 SBS 심볼 사용 여부 명확히 구분
  • IFU에 포장 손상 시 멸균 상태 유지 불가 문구 명시
  • ISO 11607-1을 준수하는 포장 시스템 사용
  • ISO 15223-1에 따른 심볼 적용
  • GSPR 23.3에서 요구하는 멸균 포장 정보 라벨 및 IFU 반영
  • CE 심사 전 사전 라벨 검토를 통한 보완 사항 확인

와이즈컴퍼니의 지원 내용

와이즈컴퍼니(주)를 통해 CE MDR 인증을 준비 중인 고객사에는,

CE MDR, EN ISO 15223-1:2021, CS(Regulation (EU) 2022/2346) 요구사항에 따른 라벨링 및 안내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자료가 규제 요구사항에 맞게 구비되어 있는지 사전 검토 및 보완를 통해 꼼꼼하게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