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화장품 BREXIT 안내 및 대응 방향을 정리해드립니다.

화장품 업계에서 BREXIT의 의미

2019년 3월 30일부터 영국은 제3국, EU RP 재지정 필수

2019년 3월 30일(Withdrawal date)부터 영국은 더 이상 EU 회원국이 아니며, 제3국(Third country)으로 간주됩니다. Brexit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핵심 포인트

2019.3.30 Withdrawal | 영국 제3국 | EU RP 재지정 필수 | CPNP 재등록 | 라벨 수정 | PIF EU 내 보관 | Regulation (EC) No 1223/2009

2019.3.30
영국 EU 탈퇴일
6,120개
영국 기반 EU RP (2017)
180,000건+
영국 CPNP 신고 (2017)

BREXIT 영향 및 대응 방안

1

BREXIT가 화장품 업계에 미치는 영향

EU 화장품 법규 적용 제외, 비즈니스 운영 방식 변화 필수

영국이 EU를 탈퇴함에 따라, Regulation (EC) No 1223/2009에 따른 EU 화장품 법규는 더 이상 영국에 직접 적용되지 않게 되었고, 이에 따라 EU 및 영국 내 기업들은 비즈니스 운영 방식의 변화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EU 집행위원회 공지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Withdrawal of the United Kingdom and EU rules in the field of cosmetic products” (화장품 제품 분야에서 영국과 EU 규칙의 철회)라는 공지를 발표하였습니다.

BREXIT 이전
  • 영국 = EU 회원국
  • 영국 RP 인정
  • 단일 시장 운영

BREXIT 이후
  • 영국 = 제3국
  • 영국 RP 불인정
  • 별도 시장 구분

2

Responsible Person (RP) 재지정

영국 RP 불인정, EU 27개국 내 RP 재지정 필수

EU 시장에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은 EU 내에 소재한 법인 또는 개인을 책임자(RP)로 지정해야 합니다. RP는 해당 제품이 Regulation (EC) No 1223/2009의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안전함을 보장할 책임을 집니다.

현재 요구 사항 (BREXIT 이전):

  • 화장품이 EU 내에서 제조되는 경우: 제조업체가 RP가 되거나 EU 내 설립된 다른 주체를 RP로 지정
  • EU 외 국가에서 제조되는 화장품: EU 내에 설립된 RP 지정이 필수

BREXIT 이후 변경 사항

영국은 제3국이 되었으므로, 영국에 소재한 RP는 더 이상 EU 내 판매 화장품의 RP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제조업체는 2019년 3월 30일까지 EU 27개 회원국 중 하나에 RP를 재지정해야 했습니다.

RP 재지정 절차

1

EU 27개국 내 RP 선정

아일랜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EU 회원국 내 RP를 선정합니다.

2

RP 계약 체결

선정된 EU 기반 RP와 계약을 체결합니다.

3

PIF 이전 및 언어 확인

PIF를 새로운 RP 주소지로 이전하고, 해당 국가 언어로 작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4

CPNP 재등록 및 라벨 수정

새로운 RP 정보로 CPNP를 재등록하고 라벨을 수정합니다.

3

CPNP 및 PIF 관리

EU 27개국 내 PIF 보관 및 CPNP 재등록 필수

현재 요구 사항 (BREXIT 이전):

EU 시장에 화장품을 출시하기 전, RP는 CPNP(Cosmetic Product Notification Portal)를 통해 제품을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해 Regulation (EC) No 1223/2009에서 요구하는 PIF(Product Information File)를 보유해야 합니다. PIF는 RP 주소지에서 쉽게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

BREXIT 이후 변경 사항

2019년 3월 30일 이후에는 PIF가 EU 27개 회원국 중 하나에 위치한 RP 주소에서 관리되어야 하며, 해당 국가 관할 당국이 이해 가능한 언어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Withdrawal date 이후에는 영국 기반 RP가 CPNP에 접근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RP를 통한 신규 CPNP 등록이 필요합니다.

PIF 관리
  • EU 27개국 내 보관
  • 관할 당국 이해 언어
  • RP 주소지 접근 가능

CPNP 등록
  • 새로운 RP로 재등록
  • 영국 RP 접근 불가
  • 출시 전 필수 완료

4

라벨링 요구사항

EU 기반 RP 정보 및 원산지 표기 필수

화장품 라벨에는 RP의 이름과 주소가 반드시 표기되어야 합니다. Brexit 이후 EU 시장에 판매되는 화장품은 EU 27개 회원국 중 하나에 위치한 RP 정보로 라벨을 수정해야 하며, EU로 수입되는 화장품의 경우 원산지 국가 표기 또한 필수 요건이 되었습니다.

라벨 필수 표기 사항:

  • RP 이름 (EU 27개국 내 소재)
  • RP 주소 (EU 27개국 내 주소)
  • 원산지 국가 (EU 외 제조 시)
  • 기타 Regulation (EC) No 1223/2009 요구사항

라벨 수정 시기

영국 기반 RP 정보가 표기된 기존 라벨은 2019년 3월 30일 이후 EU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라벨을 수정하거나 스티커로 RP 정보를 변경해야 합니다.

5

‘No deal’ 시나리오

EU RP와 별도로 영국 RP 추가 지정 가능성

‘No deal’ 시나리오란?

영국이 EU와 어떠한 합의 없이 탈퇴하는 경우를 ‘No deal’ 시나리오라 하며, 이 경우 해외 제조업체는 EU 기반 RP와 별도로 영국 기반 RP를 추가 지정해야 할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No deal’ 시 대응 방안:

  • EU 시장: EU 27개국 내 RP 유지
  • 영국 시장: 영국 내 별도 RP 지정
  • CPNP: EU용, 영국용 각각 별도 등록
  • 라벨: EU용, 영국용 각각 별도 제작

6

Brexit의 영향 범위

EU 두 번째 큰 시장, 6,120개 RP 및 180,000건 CPNP 영향

영국은 EU 화장품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며, 2017년 기준 약 6,120개의 EU RP180,000건 이상의 CPNP 신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고려할 때, Brexit은 다수의 화장품 제조업체, 수입업자 및 유통업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위
EU 화장품 시장 규모
6,120개
영국 기반 EU RP
180,000건+
영국 CPNP 신고

7

CE.way의 Brexit 대응 방향

아일랜드 및 슬로베니아 사무소, 영국 사무소 설립 검토

CE.way 대응 전략

CE.way는 EU 내 유통 화장품의 RP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규제 컨설팅 기관으로, 아일랜드와 슬로베니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 Brexit 이후에도 EU RP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영국 시장 대응을 위해 영국 내 사무소 설립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사무소

EU 회원국

EU RP 역할 지속

슬로베니아 사무소

EU 회원국

EU RP 역할 지속

영국 사무소 (검토 중)

영국 시장 대응

영국 RP 역할 준비

마치며

“Brexit 이후 EU 시장, EU 27개국 내 RP 재지정으로 대응하세요”

CE.way와 함께하는 Brexit 대응

2019년 3월 30일부터 영국은 제3국으로 간주되며, 영국에 소재한 RP는 더 이상 EU 내 판매 화장품의 RP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해외 제조업체는 EU 27개 회원국 중 하나에 RP를 재지정해야 하며, PIF를 EU 내에서 관리하고 새로운 RP를 통한 CPNP 재등록이 필요합니다.

또한 라벨에 EU 기반 RP 정보 및 원산지 표기가 필수이며, ‘No deal’ 시나리오의 경우 EU RP와 별도로 영국 RP를 추가 지정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CE.way는 아일랜드와 슬로베니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어 Brexit 이후에도 EU RP로서의 역할을 지속하며, 영국 내 사무소 설립을 검토하여 EU 및 영국 시장 모두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