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후기]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설계 소프트웨어 FDA 510(k) 인증 사례

와이즈컴퍼니(주)는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기관으로,

해외 및 국내 규제적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치과용 상부구조물(Abutment)를 제작하는 소프트웨어의 510(k) 인증 획득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1. 품목 정보 및 등급 분류

대상 제품(Subject Device)은 독립형 소프트웨어(SaMD)로,

환자의 구강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하여 환자 맞춤형 치과용 상부구조물(Abutment)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미국 내에서는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구분 내용
품목명 Dental Abutment Design Software For Dental Laboratory
제품 코드 PNP
대상 절차 510(k)
위험 등급 Class II
규정 번호 21 CFR Part 872.3630

2. 진행 과정

본 프로젝트는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FDA 문서 제출일 기준 약 1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FDA 대응 및 지원 사업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으나,

  • FDA 기본 교육
  • 510(k) 기술문서 체계 수립
  • 보완 요청 대응 전략 수립
  • 인증 완료 후 지원 사업 종료 문서 지원

까지 510(k) 인증 전 과정에 전반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인증 및 지원 사업 모두 성공적으로 종결될 수 있었습니다.

FDA 기술문서 구성 예시

FDA 가이던스 및 국제 규격에 따라 필수 기술문서들이 수립되었고,

다행히도 FDA로부터 중대한 코멘트 없이 심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적용 가이던스 및 규격

  • Software Contained in Medical Devices –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 Off-The-Shelf Software Use in Medical Devices – OTS 보고서
  • Cybersecurity in Medical Devices – 사이버보안 보고서
  • IEC 62304 –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프로세스

3. 보완 사항 및 난이도

510(k) 심사 과정 중 다양한 보완 요청이 있었으며,

그중 일부 주요 항목을 난이도별로 공유드립니다.

#1. 난이도: 보통

각 이해관계자별 책임 범위가 FDA 승인된 Abutment Library 기준을 어떻게 준수하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 요청

#2. 난이도: 보통

미국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용자만이 미국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제하는 방법 및,
FDA 승인된 Abutment Library만 사용하도록 보장하는 메커니즘 설명 요청

#3. 난이도: 어려움

사이버보안 관점에서 기존 Predicate Device와 실질적으로 동등한 보호 조치를 적용했음을
검증·검증 자료(V&V, 스크린샷 포함)로 입증하라는 요청

초기에는 다소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보완 사항들이었으나,

관련 가이던스 분석과 지속적인 협의·회의를 통해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4. FDA 인증 완료

모든 심사 절차를 거쳐 510(k) 인증(SE Letter)을 성공적으로 획득하였습니다.

FDA 510(k) SE Letter
와이즈컴퍼니(주)는 SaMD부터 복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FDA 인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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